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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설, 전미애, 김다니엘 기도편지(2011년 4월)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더보기
생각의 습관 (날마다 일어나는 전쟁... 나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 빛과 어두움의 전쟁... 나에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날마다 날마다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면서 믿음으로 한걸음씩 걸어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생각의 습관 ********* 아름다운 성품은 주님의 역사의 결과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습관의 결과입니다. 날마다 수없이 떠오르는 부정적인 생각, 분노의 마음, 염려의 생각, 판단하는 마음, 원망하는 마음들... 그러한 하나 하나의 생각들을 지속적으로 물리치고 주님의 생각을 선택하는 부단한 투쟁의 결과입니다. 아무리 밝아 보이는 사람이라도 어두운 상념이 강하게 공격하는 때가 있으며 아무리 사랑의 사람같이 보여도 강한 분노의 영이 사.. 더보기
최악의 재난은 구원받지 못한 채 죽는 것일뿐.. 재난의 현장을 인본주의가 아닌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봐야... 일본의 대지진이 일어나기 전, 지난해 7월과 올해 2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두 차례의 큰 강진이 있었다. 존더뱁티스트TV 대표이자 저널리스트인 앤드류 스톰은 자신의 칼럼 "재앙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재앙을 보는 그리스도인의 관점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편집자 주) 세계를 뒤덮는 대재앙이 거듭될 때 사람들은 종종 이런 질문을 한다 "하나님의 심판인가?" 아니면 "단지 자연적인 사건"인가? "아니면 이 두 요소가 함께 들어있는가?" 그리스도인은 재앙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가? 이러한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은 누가복음 13장에 기록되어 있다.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 더보기
순결 24시간 기도하는 자세로 살아야 한다. 오늘 하루 나는 얼마큼 주님의 임재속에 살았는가? 주님은 한순간도 나를 버리지 않으신다. 다만 내가 주님을 버릴 뿐이다. 급하고 힘들 때만이 아니라 평안할 때도 기쁠 때도 항상 주님을 의식하라. 그것이 주님의 능력, 지혜, 사랑, 모든 것을 공급받는 비결... 악인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의인은 외형뿐 아니라 내면의 진실한 열매를 맺는다. 주님은 열매맺지 못하는 나무를 찍어버리겠다고 하셨다. 우리는 주님을 붙잡지 않고는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존재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 열매맺는 나무의 원리는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주님의 열매는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것... 인간적으로 애써서 되는 것 아님...사랑하라. 용서하라..부지런하라..노노노... 내힘으로 되는 것이 아.. 더보기
연한 풀 위의 가는비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신명기 32:2) 풀에게 필요한 것은 이따금 쏟아지는 폭우보다 매일 규칙적으로 내리는 이슬비다. -매일성경 표지 신간 광고 샤론 제임스의 "연한 풀 우의 가는비"중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