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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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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0 18:44 기도...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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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8 07:23 배우며...주님과

v.29 큰 무리가 예수를 따르더라 vs. v.34 그들이 예수를 따르니라


큰 무리는 예수님을 자신의 관점으로 따랐다. 그들의 욕심으로 따르기에 예수님을 따르기에 자신의 목적에 맞지 않는 일이 발생하는 것을 원천 차단했다. 그래서 두 맹인의 외침을 외면하며 조용히 하라고 한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내 마음과 생각을 내려 놓는 것이고, 온전히 주님을 따르는 것인데, 욕심과 아집으로 내 예수를 만드는 것은 주님의 생각과 다르고, 자신의 길을 예수님에게 강요하는 것이다.


그들, 맹인들은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소식을 듣고, 소리지른다. 군중들이 소리 지르며 조용히 하라고 했지만, 그들의 유일한 희망은 예수님이었기에 더 크게 소리 지른다.

그들의 외침은 주님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또한 군중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예수님이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의 눈을 밝게 하셨다.


그들이 예수를 따른다. 이들은 제자의 길로서 예수를 따른다. 군중들이 가는 욕심의 길과는 다르다.

군중들은 자신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예수를 따르지만, 그들은 예수님이 다윗의 아들이고, 메시야였기에 순종의 길, 제자의 길로서 예수님을 따른다.


오늘 나는 어떤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는가?

예수님을 이용하기 위한 따름인가? 아니면, 순종하기 위한 따름인가?


분명 예수님을 부를 때 도움을 주시지만, 그분을 이용하기 위한 따름은 제자의 따름이 아니라 욕심의 따름이다. 결국 나를 파멸에 이르기 위한 따름일 뿐이고, 그 결과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소리치게 한다.


주님 앞에 겸손히 오늘 하루를 살아야겠다. 순종하며, 주님의 주님 되심을 믿으며 오늘 하루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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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5 08:41 살며...다니엘과

2014년 3월 14일 오후 1:30 대한항공을 타고 알바니아로 출발했다.

알리탈리아 항공으로 티켓을 끊었지만, 코드쉐어하는 항공인지라 대한항공을 탔다.

역시 국적기가 서비스는 최고다.


하지만, 우리의 경로는 밀라노를 거쳐서 로마를 향하는 것이었다.

밀라노 말펜사 공항에 내리기 전에 들은 안내 음성.

"로마로 향하시는 승객들도 모든 짐을 가지고 내리시기 바랍니다!"

우와!!!! 우리는 짐이 무척 많은데...

결국 땀을 뻘뻘 흘리면서 짐을 갖고 말펜사 공항에 내렸다.


대기하다가 다시 낑낑대며 짐을 싣고서 로마로 향하고...

로마에서도 땀을 흘리며 공항전철을 이용해 이동하고,

공항검색대를 통과하여, 다시 내린 곳으로 돌아오는 여정!

역시 여행을 할 때는 '가능한한 짐을 줄이는 것이 최고다!'란 진리를 깨닫는다.


이제 알바니아로 향하는 최고의 난관이 기다리고 있다.

바로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3층에서부터 계단을 걸어서 내려오는 것이었다.

다니엘 짐, 내 짐, 아내 짐이 섞여서 무조건 들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비행기가 있는 곳으로 이동!

이것도 꽤 긴 시간이었다.

다시 트랙을 타기 위해 계단을 타고 올라가서 비행기에 탑승!


아직 안심하기엔 이르다!

우리 자리는 맨 뒷자리!

짐을 들고 입구에서부터 시작하여 비행기 끝까지 갔다.

무려 30열이 있는 곳으로!!!

짐을 싣고 나서 보니 좌석에 여유가 있어서, 조금 편한 자리로 옮겨 앉았다.


다니엘이 비행기에서 잠이 들었다.

출발할 때부터 내릴 때까지...

깨우고, 일으키고, 짐을 챙기고 하면서 마지막으로 내려 버스를 타고 입국장으로 갔다.

그리고, 입국 수속을 하고 짐을 찾고 드디어 마중 나온 이용범 선교사님과 신미숙 선교사님을 만났다.

서프라이즈로 에틀레바가 나와 있었다!!!

다니엘을 보기 위해서 페친에서 공항으로 나온 것이다.

토요일에 사역 때문에 페친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참 반갑고 행복했다.


비행기 연착으로 인해서 19시간을 넘게 여행했고,

공항에서 수속하는 것을 포함하면, 꼬박 23시간이 걸려서 알바니아에 도착했다.

이제 새로운 사역이다.


그러나 먼저 다시 알바니아에 적응해야겠다.

밤에 잠시 봤는데도, 티라나에 변화가 느껴졌다.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다.

그들에게 변하지 않는 복음으로 다가가길 소망한다.


ps. 같이 온 김지은 인턴선교사도 고생했다.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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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8 01:38 배우며...주님과

마 14:13-21
예수님은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하게 여기십니다.
병자들을 고쳐주십니다. 그리고 저녁에 물고기 두 머리와 떡 다섯 개로 주린 배도 채워 주십니다.
예수님이 이적을 보이신 것보다 '불쌍히 여기심'에 눈길이 갑니다.

나는 얼마나 사람들을 불쌍하게 여기고 그들의 영혼에 관심을 갖고 있나 돌이켜 봅니다.
아직도 부족한 저는 세상의 관점으로 사람들을 볼 때가 많습니다.
불쌍히 여기는 것은 내가 더 낫고 풍족하기에 불쌍히 여기는 것이 아닌, 나와 같은 죄인이라는 것을 알기에 불쌍히 여기는 것입니다.
주님도 세상에 계실 때, '인자'로 칭하시며 당신이 완전한 인간으로서 세상에 사신 것을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아픔과 고통을 체휼하신 예수님이시기에 그분께 오늘도 나아갑니다.

오늘도 주의 품 안에서 살게 하소서!



TistoryM에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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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14:25 짧은 생각...긴 여운

비교적 건강하다고 생각했지만, 건강검진에서는 내 생각과 다름을 알려준다.

이제 중년의 나이에 들어 선 것인가?

몸무게와 비만의 관계를 생각하게 되고, 여러군데에서 정밀검사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우선, 갑상선의 문제는 조직검사결과 별 이상이 없다고 한다.

많은 돈을 내고 조직검사를 했는데, 이상이 없다고 하니 다행(?)이다.


그런데, 나는 별 걱정이 없었는데 식구들은 걱정을 했나보다.

아내도 전화를 걸어서 확인할 정도이니...

전화통화를 하며 이상이 없음을 알려줬다.

감사의 말을 들을 수 있었다.

병원 갈 때는 별 말이 없더니...


내 몸이 내 몸이 아닌 것을 느낀다.

이것은 주님의 몸이요, 주님의 것이다.

이제 더 잘 관리해야 한다.

운동도 하고, 체계적인 점검을 해야 한다.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근데, 누구든지 자기 몸을 자기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

우리의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이 주님께로 와서, 주님의 것을 빌려 사용하다가, 주님께 돌려드릴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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