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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9 05:36 배우며...주님과

며칠 전에 갑자기 떠오른 말씀은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마 5:5)이다. 정말 갑자기 생각이 났다. 


이 말씀을 읽을 때마다 그냥 '온유한 자가 땅을 얻는구나!'라고 생각을 했을 뿐이었다. 좀 더 나아가면, '한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할 말씀!" 정도였다. 부동산을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이니... 


그런데, 내가 이 곳 알바니아에서 살아가며 이 땅을 정말 얻을 자격이 있나 생각해 보게 되었다. 아직도 내 생각과 내 마음과 내 주장이 살아 있고, 고집이 무척 센 상태이다. 성경이 말하는 온유한 자와는 동떨어진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렇구나! 나는 아직 온유하지 못하구나! 그러기에 이 땅을 주님께 드리지 못하고 있구나! 내 자신이 온유해져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 힘으로 온유할 수 있을까? 절대로 그럴 수 없음을 어제도 발견하고, 그제도 발견했다. 지금 새벽에 일어나 글을 쓰면서도 내 힘으로는 부족함을 고백할 수 밖에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복종하며 주님을 닮아가야 함을 생각하게 된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을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8~30)


내가 주님을 닮아가지 않기에 마음이 온유하지 못했고, 겸손하지 못했다. 그리고 쉼도 없었다.

주님만 닮아가고, 주님만 따라가는 삶을 다시 한번 다짐한다.

내 고백은 "오직 주님만!"이다. 온유한 자로 오늘 하루를 승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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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0 05:02 기도...함께

알바니아 향한 하나님의 사랑                              김재설/전미애/김다니엘 기도편지 7

2011 8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며칠 동안 갑자기 우리 집 앞 골목길의 모든 가로등에 불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주택가에 살고 있지만, 로등불이 들어오지 않는 밤의 모습은 스산하고, 캄캄합니다. 몇몇 집에서 창문 너머로 빛이 비춰지지만,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전기료가 비싸고 심지어 누진제도 적용되기에 알바니아에서는 집집마다 필요한 곳에만 불을 하나 정도 켭니다.

어두운 거리를 바라보면서 세상의 빛 되신 예수님을생각해 봤습니다.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얼마나 어둠 가운데 살고 있었을까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는 존재이고, 죄악에 거하면서도 죄가 죄인지 모르고 살아갔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날마다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감사의 고백이 나오게 됩니다.

어두운 골목길을 바라보며, 주님께서 우리 가정을 이 땅에 보내신 목적을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5:14) 우리를 세상의 빛으로 부르신 주님께서 빛을 비추라고하십니다. 이 땅 알바니아에 빛을 비추고 주님의 주님되심을 드러내라고 하십니다. 그 사명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요한복음 3 16절 전도법

지난 5월말에서 6월 초까지 한국에서 곽명옥 선교사님께서 오셔서 요한복음 3 16절 말씀으로 전도훈련과 실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복음교회에서 두번, 쉐즈 교회에서 한 번, 페친 기쁨의 집 교회에서 또한 번의 초청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전도훈련은 구령의 열정을 다시 일으키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음을 지속적으로 전하지 못함을 회개하고, 믿음으로도전케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중학생인 안젤라(Anxhela, 복음교회)는 가족들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소원이고, 그녀의 비전은 커서 자신의 고향 로고진(Rrogozhinë)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젤라의 아버지가 복음을 듣고 영접을 했습니다. 그리고 교회 초청집회에 참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제까지의 기도와눈물을 보시고 아버지를 교회로 인도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집을 방문했는데, 아직 완전히 주님을 영접한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입으로 시인하였지만, 교회에 나오지 않습니다. 알바니아 사람들은 예의상 좋게 대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지라도아버지의 입으로 시인한 것이 믿음으로 온전히 변화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설)도 티라나에서 전도하다가 남자 무슬림들을 만났습니다. 복음을 전하는데들어줍니다. 그러나 자신은 무슬림이라고 이야기하고 예수님을 믿는 것을 거부합니다. 모스크에 가서 예배를 드리지도 않지만, 무슬림이라고 생각하고 그문화를 따르는 것을 볼 때 마음이 아픕니다. 속히 이 땅에 복음이 심겨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술라(Sula) 아저씨

페친에서는 술라(sula)라는 아저씨가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페친 교회를 공사하던일꾼이었는데,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이슬람이강한 페친에서 남자 어른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교회에 나오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주위 사람들이술라를 비웃고 있습니다. 술라라는 이름의 뜻은 무슬림이라는 뜻입니다.그런 무슬림이 예수를 믿는 사람이 되어서 매 주일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립니다. 아저씨는부인과 이혼하고 혼자 살고 있습니다. 아픈 과거가 있는데, 생명의복음이 아저씨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매 주일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립니다. 또한 여름 캠프에 참석하여 은혜를 받았습니다.

페친 기쁨의 집 교회 공사는 대부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내벽과 외부에도 페인트칠을 했습니다. 그런데, 페친은 물이 제한 급수되는 곳입니다. 낮에는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물탱크를 설치해야 합니다. 물탱크를 설치하면 화장실을 항상사용할 수 있고, 씻을 수도 있습니다. 물탱크 공사도 잘마무리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여름 캠프

7 7()~9()에는 디비악(Divjakë)에서 여름 캠프 행사를 가졌습니다. 예년에는 청소년들 위주로 캠프를 했지만, 이번에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확장했습니다. 복음교회와 기쁨의 집 교회 지체들이모여서 같이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라는 주제를가지고, 루쉬니아(Lushnja)에서 사역하는 현지인 에디(Edi) 목사를 주 강사로 초청하여 저녁마다 집회를 가졌습니다. 그곳에서 우리의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임을 깨닫게 하셨고, 헌신하게 하셨습니다. 이은혜가 늘 지속되게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페친에서의 새로운 사역 계획

알바니아에온 지 2년이 지났습니다. 티라나에서 언어 공부와 문화적응을하던 우리 가정은 새로운 진로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중 첫 사역 기간의 남은 2년을 페친 기쁨의 집 교회를 지원하는 사역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영적으로 황무했던 페친이 변하고 있습니다. 알바니아에서도 이슬람 성향이 강한 페친에서 전도 훈련 기간에 복음을 제시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고 복음을 들어 주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지는않았지만, 영적 분위기가 많이 바뀐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에틀레바(Etleva) 전도사가 여자의 몸으로 사역을 했고, 더구나이곳에서는 결혼을 하지 않은 여자는 제대로 대접 받지 못하는 문화인데, 결혼을 하지 않은 채 힘들지만훌륭하게 사역을 해왔습니다.

이제는 저희 가정이 그곳의 사역을 돕고자 합니다. 새롭게 준비된 주님의 교회에서 같이 예배를 드리며, 학생들을 양육할것입니다. 또한 예전에 예수님을 믿었지만 결혼 후에 교회에 나오지 못하거나, 새롭게 예수님을 영접한 부인들을 방문하고, 말씀으로 양육하는 사역이필요합니다.

아직도 복음을 전하기에는 어려운 환경이지만, 그곳은 주님께서 예비시켜 주신 땅이고, 아직 그곳을 위해 기도하는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입니다. 이제 저희 가정이 가서 같이 사역에 동참하려고 합니다. 10월 초에 이사를 하려고 하는데, 머물 좋은 집을 구하고, 그곳에서의 사역을 잘 준비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니엘 이야기

다니엘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노래도 잘 합니다. 식사 시간 때마다 기도하자고 하면, “날마다 우리에게…” 하면서 찬양을 부릅니다. “반짝 반짝 작은 별은 다니엘이 가장 잘 부르는 노래 중의 하나입니다. 영어 가사로도 부르기도 하고, 한글 가사로도 부릅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다니엘이 많이 자란 것을 알게 됩니다. 요즘은 기저귀도 뗐습니다. 소변이 마려우면, 변기를 찾습니다.

다니엘이 자란 것처럼,우리 가정도 영육간에 잘 자라길 소망합니다. 이 땅에도 주님의 복음이 잘 심겨져서 많은열매를 맺도록 자라길 소망합니다. 기도하면 이 소망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을 경외하며 영적으로 더욱 성숙해 가는 가정되도록

2. 라마단 기간이 8 1일부터 30일까지인데, 영적전쟁에 승리하도록

3. 백안나 선교사의 문화적응과 언어의 진보, 건강을 위해(대구 동신교회파송 단기1)

4. 9월에 있을 어린이 성경학교와 내적치유세미나가 성령의 인도와임재 가운데 진행되도록

5. 10월 초 페친으로의 순조로운 이사를 위해(짐정리, 사람들과의 관계, 집구하는 일 등)

6. 자동차 구입을 위한 재정이 채워지도록

 

후 원 안 내

외환은행 303-04-00002-083예금주: 한국해외선교회

*처음 후원하시는 분이나 목적헌금을 하시는 분은 후원시 후원자명을 기록해주시고 본부로 확인 전화 부탁드립니다. (담당 :02-337-7191 / 김라영 간사)

 

복음에 대한 거룩한열정다시 오실 주님에 대한 소망신부로서 예비하는삶

이메일: JaeSeol.Kim@albania.kr     홈페이지 : www.albania.kr

집전화: 070-7578-0940           우편물: c/o AEPP.O.Box119 (#11) Tirana, ALB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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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2 18:51 기도...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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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5 23:44 배우며...주님과
(날마다 일어나는 전쟁...
 나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
 빛과 어두움의 전쟁...
 나에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날마다 날마다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면서
 믿음으로 한걸음씩 걸어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생각의 습관 *********

아름다운 성품은 주님의 역사의 결과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습관의 결과입니다.

날마다 수없이 떠오르는
부정적인 생각, 분노의 마음,
염려의 생각, 판단하는 마음, 원망하는 마음들...

그러한 하나 하나의 생각들을
지속적으로 물리치고
주님의 생각을 선택하는
부단한 투쟁의 결과입니다.

아무리 밝아 보이는 사람이라도
어두운 상념이 강하게 공격하는 때가 있으며
아무리 사랑의 사람같이 보여도
강한 분노의 영이 사로잡아 올 때가 있습니다.

오직 십자가를 아는 자만이
그러한 싸움에서 승리하며
승리의 전리품을 얻게 됩니다.

본능적으로 자기 기질을 따라 사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악들을
끊임없이 주님께 드리고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보는 것은
날마다 이루어지는 하나의 전쟁이며
그것은 바로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입니다.

빛과 어두움의 투쟁이 쉬운 것은 아니며
때로는 너무 힘들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를 의지하면서
한 걸음 한 걸음씩 믿음의 길을 걷다보면
그 길은 점점 넓어지며
조금 지나면 좀 더 쉽게
모든 상황에서 주를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이 생활화되고 습관이 되고
그렇게 날마다 걸어갈 수 있을 때
우리는 변화되며
천국의 영광에 좀 더 가까이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맑고 깊은 영성의 세계를 향하여 중에서-정원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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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3 01:19 배우며...주님과

재난의 현장을 인본주의가 아닌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봐야...


일본의 대지진이 일어나기 전, 지난해 7월과 올해 2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두 차례의 큰 강진이 있었다. 존더뱁티스트TV 대표이자 저널리스트인 앤드류 스톰은 자신의 칼럼 "재앙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재앙을 보는 그리스도인의 관점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편집자 주)


세계를 뒤덮는 대재앙이 거듭될 때 사람들은 종종 이런 질문을 한다 "하나님의 심판인가?" 아니면 "단지 자연적인 사건"인가? "아니면 이 두 요소가 함께 들어있는가?"


그리스도인은 재앙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가? 이러한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은 누가복음 13장에 기록되어 있다.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눅 13:4-5)


이 말씀을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처치에 적용해볼 때, 이번 지진에서 죽은 사람들이 심판을 받은 것이라든가 혹은 더 큰 죄를 지은 죄인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다. 나는 크라이스트처치가 이 나라의 다른 도시보다  죄를 더 지었다든가 덜 지은 것이 아니라고 담대하게 말할 수 있다.


엄청난 재난이 일어났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이 일로 인해 큰 충격에 휩싸였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더 큰 죄"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니다. 마땅히 우리는 이 사건을 겪은 모든 사람을 향해 큰 긍휼을 품어야 한다.


나는 하나님께서 두 번의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을 통해 강하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영역은 교회를 흔들어 깨우는 것이라고 믿는다. 어떤 사람들은 크라이스트처치 도시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도시가 아니라 교회라고 생각한다.


서구사회에서 크라이스트처치라고 불리우는 대도시가 두 번의 대지진으로 강타당하는 것을 보았다. 또한 대부분 피해를 입은 건물이 교회인 것을 보았을 때 당신은 분명한 질문을 해야만 했다. "그리스도의 왕국을 그 분이 흔드는 일을 시작하심으로써 하나님이 그 분의 교회에 말씀하고 계시는가?" 우리는 앞으로도 더 많은 "진동"을 보게 될 것인가? 심지어 주요 성직자와 교회에서도? 나는 그렇게 믿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세계적으로 갑작스럽게 닥치는 재앙이 일상이 되어버린 세상은 마치 궁지에 몰리고 있는 것만 같다. 경제적, 정치적 소동도 이와 함께 급증하고 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고통이 더해지고 있다는 결론을 내야만 한다. 주님은 마지막 때에 고통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상황이 악화되어갈 때 우리가 더욱 조심해야 하는 것은 자칫 매스미디어가 조장하는 인본주의적인 관점으로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비극이 진행되는 동안 미디어는 사람들이 직면한 필요에 반응하며,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더욱 많은 충격과 슬픔의 이야기들을 실어 나른다. 우리 눈앞에서 수없이 많은 비통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그러나 그것들 중 어느 하나도 하나님의 관점으로부터 온 것은 없다. 이 모든 것은 세속적인 관점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바로 이것을 조심해야 한다.


그분께 가장 큰 재앙은 인간이 구원받지 못한 상태로, 심판과 영원을 준비하지 못한 상태로 죽는 것이다. 만약 재앙으로 인해 인간이 하나님을 찾고 또 영원한 구원을 얻게 된다면 그분은 기꺼이 이 땅에 큰 지각변동과 혼란을 일으키려 하실 것이다. 이와 같은 주님의 뜻은 ‘인본주의적인’ 미디어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이 볼 때 재앙은 그저 총체적인 ‘인간적인 비극’일 뿐이며, 그들은 영원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 우리는 마지막 때가 가까워옴에 따라 요한계시록에 계시된 실제적인 심판에 들어서고 있다. 이러한 인본적인 관점들은 앞으로도 우리를 더욱 미궁에 빠지게 할 것이다. 만약 재앙을 인간적인 비극으로만 생각한다면, 우리 역시 쉽게 동일한 그물에 걸리게 될 것이다.


우주에서 가장 큰 재난은 인간이 구원받지 못한 채, 영원을 준비하지 못한 채 죽는 것이다. 그것은 최악의 시나리오다. 재난을 인간적인 관점으로 해석하게 하는 인본주의적인 매체에 우리 자신을 몰두하게 할 수는 없다. 우리는 인본주의적 관점이 아닌, 반드시 하나님의 관점을 취해야 한다.


‘우는 사람과 함께 울라’ 재앙 앞에서 우리는 깨지고 상한 사람들을 향해 마음을 닫아서는 안 된다. 예수님께서는 우셨고 우리도 마땅히 그와 같이 해야 한다. 그러나 언제나 더 높은 영원의 관점을 유지하자.


다시 나는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친구들과 지구촌 전역에서 최근 재난을 맞은 모든 이들에게 사랑과 눈물을 보낸다. 크라이스트처치는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였고, 우리는 우리에게 친근한 많은 사랑스런 친구들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이런 황폐한 시간에 있는 여러분 모두와 함께 계시길 바란다. (출처:복음기도신문)


기사제공 : 기도24365 (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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