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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에 해당되는 글 2

  1. 2011.07.30 기도편지 7
  2. 2009.08.17 알바니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200908)
2011. 7. 30. 05:02 기도...함께

알바니아 향한 하나님의 사랑                              김재설/전미애/김다니엘 기도편지 7

2011 8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며칠 동안 갑자기 우리 집 앞 골목길의 모든 가로등에 불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주택가에 살고 있지만, 로등불이 들어오지 않는 밤의 모습은 스산하고, 캄캄합니다. 몇몇 집에서 창문 너머로 빛이 비춰지지만,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전기료가 비싸고 심지어 누진제도 적용되기에 알바니아에서는 집집마다 필요한 곳에만 불을 하나 정도 켭니다.

어두운 거리를 바라보면서 세상의 빛 되신 예수님을생각해 봤습니다.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얼마나 어둠 가운데 살고 있었을까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는 존재이고, 죄악에 거하면서도 죄가 죄인지 모르고 살아갔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날마다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감사의 고백이 나오게 됩니다.

어두운 골목길을 바라보며, 주님께서 우리 가정을 이 땅에 보내신 목적을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5:14) 우리를 세상의 빛으로 부르신 주님께서 빛을 비추라고하십니다. 이 땅 알바니아에 빛을 비추고 주님의 주님되심을 드러내라고 하십니다. 그 사명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요한복음 3 16절 전도법

지난 5월말에서 6월 초까지 한국에서 곽명옥 선교사님께서 오셔서 요한복음 3 16절 말씀으로 전도훈련과 실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복음교회에서 두번, 쉐즈 교회에서 한 번, 페친 기쁨의 집 교회에서 또한 번의 초청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전도훈련은 구령의 열정을 다시 일으키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음을 지속적으로 전하지 못함을 회개하고, 믿음으로도전케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중학생인 안젤라(Anxhela, 복음교회)는 가족들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소원이고, 그녀의 비전은 커서 자신의 고향 로고진(Rrogozhinë)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젤라의 아버지가 복음을 듣고 영접을 했습니다. 그리고 교회 초청집회에 참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제까지의 기도와눈물을 보시고 아버지를 교회로 인도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집을 방문했는데, 아직 완전히 주님을 영접한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입으로 시인하였지만, 교회에 나오지 않습니다. 알바니아 사람들은 예의상 좋게 대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지라도아버지의 입으로 시인한 것이 믿음으로 온전히 변화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설)도 티라나에서 전도하다가 남자 무슬림들을 만났습니다. 복음을 전하는데들어줍니다. 그러나 자신은 무슬림이라고 이야기하고 예수님을 믿는 것을 거부합니다. 모스크에 가서 예배를 드리지도 않지만, 무슬림이라고 생각하고 그문화를 따르는 것을 볼 때 마음이 아픕니다. 속히 이 땅에 복음이 심겨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술라(Sula) 아저씨

페친에서는 술라(sula)라는 아저씨가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페친 교회를 공사하던일꾼이었는데,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이슬람이강한 페친에서 남자 어른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교회에 나오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주위 사람들이술라를 비웃고 있습니다. 술라라는 이름의 뜻은 무슬림이라는 뜻입니다.그런 무슬림이 예수를 믿는 사람이 되어서 매 주일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립니다. 아저씨는부인과 이혼하고 혼자 살고 있습니다. 아픈 과거가 있는데, 생명의복음이 아저씨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매 주일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립니다. 또한 여름 캠프에 참석하여 은혜를 받았습니다.

페친 기쁨의 집 교회 공사는 대부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내벽과 외부에도 페인트칠을 했습니다. 그런데, 페친은 물이 제한 급수되는 곳입니다. 낮에는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물탱크를 설치해야 합니다. 물탱크를 설치하면 화장실을 항상사용할 수 있고, 씻을 수도 있습니다. 물탱크 공사도 잘마무리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여름 캠프

7 7()~9()에는 디비악(Divjakë)에서 여름 캠프 행사를 가졌습니다. 예년에는 청소년들 위주로 캠프를 했지만, 이번에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확장했습니다. 복음교회와 기쁨의 집 교회 지체들이모여서 같이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라는 주제를가지고, 루쉬니아(Lushnja)에서 사역하는 현지인 에디(Edi) 목사를 주 강사로 초청하여 저녁마다 집회를 가졌습니다. 그곳에서 우리의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임을 깨닫게 하셨고, 헌신하게 하셨습니다. 이은혜가 늘 지속되게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페친에서의 새로운 사역 계획

알바니아에온 지 2년이 지났습니다. 티라나에서 언어 공부와 문화적응을하던 우리 가정은 새로운 진로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중 첫 사역 기간의 남은 2년을 페친 기쁨의 집 교회를 지원하는 사역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영적으로 황무했던 페친이 변하고 있습니다. 알바니아에서도 이슬람 성향이 강한 페친에서 전도 훈련 기간에 복음을 제시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고 복음을 들어 주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지는않았지만, 영적 분위기가 많이 바뀐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에틀레바(Etleva) 전도사가 여자의 몸으로 사역을 했고, 더구나이곳에서는 결혼을 하지 않은 여자는 제대로 대접 받지 못하는 문화인데, 결혼을 하지 않은 채 힘들지만훌륭하게 사역을 해왔습니다.

이제는 저희 가정이 그곳의 사역을 돕고자 합니다. 새롭게 준비된 주님의 교회에서 같이 예배를 드리며, 학생들을 양육할것입니다. 또한 예전에 예수님을 믿었지만 결혼 후에 교회에 나오지 못하거나, 새롭게 예수님을 영접한 부인들을 방문하고, 말씀으로 양육하는 사역이필요합니다.

아직도 복음을 전하기에는 어려운 환경이지만, 그곳은 주님께서 예비시켜 주신 땅이고, 아직 그곳을 위해 기도하는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입니다. 이제 저희 가정이 가서 같이 사역에 동참하려고 합니다. 10월 초에 이사를 하려고 하는데, 머물 좋은 집을 구하고, 그곳에서의 사역을 잘 준비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니엘 이야기

다니엘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노래도 잘 합니다. 식사 시간 때마다 기도하자고 하면, “날마다 우리에게…” 하면서 찬양을 부릅니다. “반짝 반짝 작은 별은 다니엘이 가장 잘 부르는 노래 중의 하나입니다. 영어 가사로도 부르기도 하고, 한글 가사로도 부릅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다니엘이 많이 자란 것을 알게 됩니다. 요즘은 기저귀도 뗐습니다. 소변이 마려우면, 변기를 찾습니다.

다니엘이 자란 것처럼,우리 가정도 영육간에 잘 자라길 소망합니다. 이 땅에도 주님의 복음이 잘 심겨져서 많은열매를 맺도록 자라길 소망합니다. 기도하면 이 소망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을 경외하며 영적으로 더욱 성숙해 가는 가정되도록

2. 라마단 기간이 8 1일부터 30일까지인데, 영적전쟁에 승리하도록

3. 백안나 선교사의 문화적응과 언어의 진보, 건강을 위해(대구 동신교회파송 단기1)

4. 9월에 있을 어린이 성경학교와 내적치유세미나가 성령의 인도와임재 가운데 진행되도록

5. 10월 초 페친으로의 순조로운 이사를 위해(짐정리, 사람들과의 관계, 집구하는 일 등)

6. 자동차 구입을 위한 재정이 채워지도록

 

후 원 안 내

외환은행 303-04-00002-083예금주: 한국해외선교회

*처음 후원하시는 분이나 목적헌금을 하시는 분은 후원시 후원자명을 기록해주시고 본부로 확인 전화 부탁드립니다. (담당 :02-337-7191 / 김라영 간사)

 

복음에 대한 거룩한열정다시 오실 주님에 대한 소망신부로서 예비하는삶

이메일: JaeSeol.Kim@albania.kr     홈페이지 : www.albania.kr

집전화: 070-7578-0940           우편물: c/o AEPP.O.Box119 (#11) Tirana, ALBANIA

posted by 하나님의 사랑 알바니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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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17. 16:37 기도...함께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이 모든 분들에게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주님의 말씀으로 시원한 여름이 되시길 바랍니다. 알바니아는 섭씨 40도가 넘어서 한낮에는 밖에 나가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밤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한국에도 시원한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길 기도합니다.

 

알바니아 전봇대는 한국보다 얇네요!

5 27() 오후 1 10분에 한국을 출발하여, 독일 뮌헨을 경유 알바니아 티라나에 같은 날 현지시각 11 20분에 도착하였습니다. 모두 17시간이 넘게 비행을 했지만, 우리 가족 모두 무사하고, 건강하게 도착했습니다. 긴 여행에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팀 리더이신 이용범, 신미숙 선교사님과 단기선교사로 온 김명옥 자매가 우리를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먼 타국 땅에서 본 한국사람! 얼마나 감동인지 아시나요?  말 그대로 감동 그 자체입니다.

이용범 선교사님댁으로 차를 타고 가면서 본 알바니아는 조금 생소한 모습이었습니다. 멀리서 비가 내리는 지, 천둥이 치던데 그 모습이 멋진 영화의 한 장면 같았습니다.  집 앞에 도착하여 본 전미애 선교사의 한 마디가 바로 "전봇대가 얇네요!" 입니다. 주의 깊게 살펴보니 정말 전봇대가 얇았습니다. 이것을 보고 우리가 알바니아에 오긴 왔구나 하고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과 다른 알바니아의 모습, 계속되는 기도편지를 통해 조금씩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어훈련

알바니아어는 알파벳이 36개입니다. 영어의 알파벳에서 w만 없고, 11개의 글자가 추가됩니다. 그래서 아주 생소한 언어가 됩니다. 영어에 나타나는 모든 발음을 알바니아어에서는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발음을 언어로 표기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만큼 언어를 배우기가 어렵습니다. 문법도 영어와 비슷하면서도 다르고, 단어도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알바니아어를 배우면서 바벨탑 사건이 생각납니다. 왜 인간이 하나님을 거역하며 바벨탑을 쌓아서 우리를 괴롭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은 학교나 학원이 방학 기간이기 때문에 개인교사를 구해서 집에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에다 스컨디(Eda Skëndi)라는 자매 선생님으로, 캐나다 선교사가 섬기고 있는 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에게 언어를 가르치는 방면에서는 잘 한다고 소문이 나 있는 선생님입니다. 숙제로 어린이 성경도 읽고, 단어 암기도 하고, 문장도 만들고 있습니다. 아래층 주인집에 자주 방문하여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할 때가 더 많지만, 자주 현지인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언어를 집중해서 잘 배우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음교회(Kisha e Ungjillit) 이야기

복음 교회는 우리 팀의 선임 선교사이신 이용범 선교사님이 세운 교회입니다. 이선교사님은 알바니아가 개방되었을 때, 초기에 들어온 분들 중의 한 분입니다. 이제까지 팀에서 몇 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각 선교사님들이 그 교회를 맡아서 양육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용범 선교사님 가정이 지난 6월에 안식년을 맞아 한국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일 년을 복음교회가 선교사님이 없이 지내야 합니다. 저희 가정은 알바니아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언어 소통이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복음교회 현지인들은 잘 훈련을 받은 리더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매 주일마다 드리는 예배를 현지인 리더들이 인도하고, 설교를 합니다. 또 마지막 주일에는 신학교 교장이신 브레들리 목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평신도들인 교회 리더들이 설교를 하지만, 큰 은혜가 있고 도전이 있습니다. 이들의 생활 속에서 만난 하나님이 증거되기 때문이고, 더욱이 성경은 그 자체로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저희들은 이들의 알바니아어로 하는 설교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성령님께서 차츰차츰 진리를 깨닫게 하심을 봅니다. 매 예배시간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고, 설교를 맡은 현지인 리더들이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길 교회(Kisha Rruga e Zotit) 이야기

토요일마다 갖는 집시 마을예배는 아이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들은 알바니아 정부에 주민등록이 되지 않은 아이들이기 때문에, 정식 교육을 받을 수 없습니다. 공산화가 되었을 때는 집시들을 정착시키고 그들에게 일자리를 주었지만, 개방이 되고 민주화가 이루어진 이후에는 아무도 이들에게 관심을 갖지 않았기 때문에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 이들의 삶은 극빈곤층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거리에서 구걸을 하거나, 쓰레기를 뒤지는 일을 합니다. 제가 본 것으로는 아버지가 오토바이를 개조해서 앞 부분에 리어카를 붙여놓고, 아내와 딸을 데리고 거리의 쓰레기를 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집시 중에서 그래도 잘되는 경우는 공사판에서 노동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집시 마을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서 저희 팀에서는 토요일마다 집시마을의 공터에서 예배를 드려왔습니다. 거의 2년 정도를 뜨거운 햇빛 밑에서, 또는 비가 오는 중에 예배를 드렸지요. 그런데 한 달 전에 집시 마을에서 예배 처소를 마련했습니다. 비록 토요일 한 시간 반 정도를 빌려서 사용하지만, 집시 마을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뜨거운 여름 햇살을 피할 만한 곳입니다.

현재 집시 마을 예배를 인도하는 사람들은 복음교회의 자매들(자나, 예타) 1년 단기로 섬기러 온 김명옥(리자)선교사입니다. 집시 마을 아이들이 거칠고, 장난이 심하고, 조금은 난폭하지만, 예배를 드리면 드릴수록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찬양과 율동을 하면서, 말씀을 들으면서 조금씩 변화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가 10시에 예배를 드리러 가는데, 미리 와서 교회 문을 열어주기를 기다리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하이데!"(이리 와!) 하면, 따라오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지금은 사역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 참관하는 정도이고, 이들의 말을 잘 알아들을 수 없지만, 언어를 어느 정도 배우고 나면, 저도 이들에게 설교를 할 날이 오겠지요. 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심정으로 품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날을 기대합니다.

 

다니엘 이야기

처음 올 때는 누운 자세 그대로 자던 아기가 요즘은 한 바퀴 돌고, 옆으로 돌아누워 자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손으로 물건을 잡고 놀고, 손과 발을 장난치면서 또 소리치면서 놉니다. 엄마 아빠를 보며 씩 웃어 주지만, 밖에 나가면 표정이 돌변하여 무표정해 집니다.

알바니아 사람들은 아기를 무척 좋아합니다. 다니엘을 데리고 산책을 가면, "부꿀(bukur, 예쁘다)"라고 합니다. 다니엘에게 와서 만지고, 몇 살인지 물으면서 대화를 하기도 합니다.

교회에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저희 가정이 알바니아에 들어올 때, 2개월 갓 지난 다니엘을 데리고 온다고 하기에 많은 기도로 후원을 하였습니다. 잘 사는 나라에서 새로운 가정이 들어와 격려와 위로가 된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기도로 기다리던 사람들 중에는 다니엘이 알바니아 사람 같다고 하기도 합니다.

여기에서 예방 주사를 두 번이나 맞았습니다. 처음은 오자마자 곧바로 맞았고, 며칠 전에 두 번 째 주사를 맞았습니다. 예전에는 선교사들이 한국에서 예방 주사약을 사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사오는 문제, 보관하는 문제가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예방 접종을 할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시대가 좋아져서 여기에서 주사를 맞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 있으면 보건소에서 공짜로, 또는 조금은 싼 값에 병원에서 예방 주사를 맞겠지만, 여기는 예방 주사약을 약국에서 사서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예방 주사약 값도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그래도 감사합니다. 병원도 있고, 약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이 건강하게 알바니아에서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에 관하여

우리 가정에 후원하시려는 분들 중에 제 개인 계좌를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안내를 드립니다. 현재 제가 가진 후원 계좌는 외환은행 계좌를 이용하고, 명의는 한국해외선교회로 되어 있습니다. 한국해외선교회(GMF)는 제가 속한 개척선교회(GMP)의 사단법인 단체입니다. 그런데 GMP개척선교회는 선교사들의 모든 후원계좌를 외환은행의 가상계좌를 통해 한국해외선교회의 이름으로 받고, 이것을 각 선교사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 제 계좌번호 303-04-00002-083은 김재설, 전미애 선교사의 것이 되고, 한국에서의 계좌관리를 선교회에서 합니다. 많은 분들이 제 명의의 계좌를 알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외환은행의 후원계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처음 후원하시는 분들은 GMP(개척선교회) 본부(Tel. 02-337-7191)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후원금 영수증, 연말 정산시 필요한 기부금 증명서류, 기도편지 등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기도제목

1. 날마다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고 성령충만하여 알바니아에 잘 적응하게 하시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게 하소서! 

2. 알바니아어를 배우는데, 지혜를 주사 잘 배우게 하시고, 능숙하게 대화하게 하소서! 

3. 전미애 선교사가 산후조리를 다 못했는데, 건강을 지켜주시고 쉽게 피로하거나 지치지 않게 하소서! 

4.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집시 마을에서 예배(주님의 길 교회)가 있는데, 집시 아이들 복음을 듣고 소망을 갖게 하소서! 

5. 티라나 복음교회, 페친 기쁨의 집교회, 쉐즈 교회를 지키시고, 예배 때마 다 은혜가 넘치게 하소서!

6. 파송교회인 천안중부교회를 더욱 부흥케 하시고,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주소서!

 

20098

김재설, 전미애, 김다니엘 드림.

 

후 원 안 내

  외환은행 303-04-00002-083 예금주: 한국해외선교회

*처음 후원하시는 분이나 목적헌금을 하시는 분은 후원시 후원자명을 기록해 주시고 본부로 확인 전화 부탁드립니다. (담당 : 02-337-7191 / 임옥영 간사)

 

연 락 처

메일: jcinseol@gmail.com                          홈페이지: www.albania.kr

집 전화: 070-7578-0940     핸드폰: +355-69-401-9664(김재설), +355-69-401-9665(전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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