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다니엘과 다니엘 여권사진 알바니아 사랑 2009. 4. 16. 19:00 오늘 다니엘 여권사진을 찍고, 여권을 신청했다. 오후 5시에 린스튜디오에 가서 찍고, 바로 중랑구청에 가서 신청. 21일(화) 오후 3시 이후에 찾으로 오란다. 생후 25일인데, 여권이라.... 알바니아로 갈 날이 가까와 온다. 다니엘! 너 그래도 졸린데 잘 참았다! 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알바니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살며...다니엘과' Related Articles 알바니아에 도착했습니다. 김다니엘 유아세례 받다. 다니엘의 노는 모습! 김재설 전미애 선교사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