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니엘 이만큼 자랐어요! 주인집 식구들과 함께(복음교회 성도)-다쉬 할아버지, 부쉬 할머니예요. 폐친 기쁨의 집 교회 에틀레바 전도사 어머니- 다니엘에게 축복기도 중이예요. 알바니아에 도착한지 며칠후...다니엘은 시차적응중이예요. ^^ 안녕하세요! 이곳에 온지 한달이 지났는데 한참 지난것처럼 아주 길게 느껴집니다. 모두들 보고 싶습니다. 이곳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다가 며칠동안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하여 시원합니다. 다니엘도 사진으로 인사드리려고 그동안 자란 모습 사진으로 올립니다. 기도해 주셔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달동안 저희 팀인 GMP 갈렙팀 선교사님 댁에서 함께 지냈습니다. 지난 화요일(23일) 선교사님 가정은 한국으로 안식년차 귀국하고 그 집에서 저희들이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도 짐을 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