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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5 08:41 살며...다니엘과

2014년 3월 14일 오후 1:30 대한항공을 타고 알바니아로 출발했다.

알리탈리아 항공으로 티켓을 끊었지만, 코드쉐어하는 항공인지라 대한항공을 탔다.

역시 국적기가 서비스는 최고다.


하지만, 우리의 경로는 밀라노를 거쳐서 로마를 향하는 것이었다.

밀라노 말펜사 공항에 내리기 전에 들은 안내 음성.

"로마로 향하시는 승객들도 모든 짐을 가지고 내리시기 바랍니다!"

우와!!!! 우리는 짐이 무척 많은데...

결국 땀을 뻘뻘 흘리면서 짐을 갖고 말펜사 공항에 내렸다.


대기하다가 다시 낑낑대며 짐을 싣고서 로마로 향하고...

로마에서도 땀을 흘리며 공항전철을 이용해 이동하고,

공항검색대를 통과하여, 다시 내린 곳으로 돌아오는 여정!

역시 여행을 할 때는 '가능한한 짐을 줄이는 것이 최고다!'란 진리를 깨닫는다.


이제 알바니아로 향하는 최고의 난관이 기다리고 있다.

바로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3층에서부터 계단을 걸어서 내려오는 것이었다.

다니엘 짐, 내 짐, 아내 짐이 섞여서 무조건 들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비행기가 있는 곳으로 이동!

이것도 꽤 긴 시간이었다.

다시 트랙을 타기 위해 계단을 타고 올라가서 비행기에 탑승!


아직 안심하기엔 이르다!

우리 자리는 맨 뒷자리!

짐을 들고 입구에서부터 시작하여 비행기 끝까지 갔다.

무려 30열이 있는 곳으로!!!

짐을 싣고 나서 보니 좌석에 여유가 있어서, 조금 편한 자리로 옮겨 앉았다.


다니엘이 비행기에서 잠이 들었다.

출발할 때부터 내릴 때까지...

깨우고, 일으키고, 짐을 챙기고 하면서 마지막으로 내려 버스를 타고 입국장으로 갔다.

그리고, 입국 수속을 하고 짐을 찾고 드디어 마중 나온 이용범 선교사님과 신미숙 선교사님을 만났다.

서프라이즈로 에틀레바가 나와 있었다!!!

다니엘을 보기 위해서 페친에서 공항으로 나온 것이다.

토요일에 사역 때문에 페친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참 반갑고 행복했다.


비행기 연착으로 인해서 19시간을 넘게 여행했고,

공항에서 수속하는 것을 포함하면, 꼬박 23시간이 걸려서 알바니아에 도착했다.

이제 새로운 사역이다.


그러나 먼저 다시 알바니아에 적응해야겠다.

밤에 잠시 봤는데도, 티라나에 변화가 느껴졌다.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다.

그들에게 변하지 않는 복음으로 다가가길 소망한다.


ps. 같이 온 김지은 인턴선교사도 고생했다.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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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21:37 살며...다니엘과
이제 다니엘도 6개월 반을 살았습니다. 그러니 이유식도 해야지요?
엄마가 만들어 준 이유식을 먹어봅니다. 그러나 맛이 영 이상한가 봅니다. ^^;
사과를 넣어서 맛있게 만들어준 이유식인데, 다니엘의 입맛에는 좀 이상하지요.
약간 신맛이 나나요? 쫌 찡그리지요?
그래도 귀여운 다니엘입니다.



다시 먹어보려고 해도, 입맛에 맞지 않으면 어쩔 수 없지요?
얼굴을 찡그립니다. ㅋㅋ
그래도 먹어야 다니엘이 튼튼하게 자랄 거에요.



그래도, 엄마 품 안에 있을 때가 가장 좋습니다.
이유식이 다니엘의 입맛에 맞지 않아 얼굴을 찡그리는 것도 한 순간입니다.
어느새 씽긋 웃고, 좋아하는 다니엘입니다.

행복한 가정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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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17:42 살며...다니엘과
오늘은 다니엘이 120일 되는 날입니다.
그런데, 다니엘이 이틀 정도 기침을 했습니다.
너무 더워서 에어콘이 있는 주방에서 잠을 잤더니,
조금만 에어콘을 켜서 시원하게 하고 잤는데도, 가끔씩 콜록였습니다. 
토요일과 주일을 지나서 오늘 ABC 클리닉에 갔습니다. 
ABC 클리닉은 외국 의사들이 알바니아에서 봉사하는 식으로 운영하는 병원입니다.
전에 알바니아에 도착하자마자 예방주사를 맞았는데, 여기서 접종했습니다.
암튼, 의사선생님과 대화하며, 다니엘을 진찰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로는 별 다른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열도 없고, 가끔 아주 가끔 기침을 하니까 별다른 치료를 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건강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오늘 다니엘의 몸무게와 키를 재었습니다.
몸무게 7.96kg 
키 70cm
아주 건강하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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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3 17:08 살며...다니엘과




     주인집 식구들과 함께(복음교회 성도)-다쉬 할아버지, 부쉬 할머니예요.



     폐친 기쁨의 집 교회 에틀레바 전도사 어머니- 다니엘에게 축복기도 중이예요.



    알바니아에 도착한지 며칠후...다니엘은 시차적응중이예요. ^^

  

    안녕하세요!

    이곳에 온지 한달이 지났는데 한참 지난것처럼 아주 길게 느껴집니다.

    모두들 보고 싶습니다. 

    이곳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다가 며칠동안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하여 시원합니다. 

    다니엘도 사진으로 인사드리려고 그동안 자란 모습 사진으로 올립니다.

    기도해 주셔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달동안 저희 팀인 GMP 갈렙팀 선교사님 댁에서 함께 지냈습니다.

   지난 화요일(23일) 선교사님 가정은 한국으로 안식년차 귀국하고

   그 집에서 저희들이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도 짐을 풀고 조금씩 정리하며 언어를 시작하여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복음교회 성도 가정에 저희들이 살게 되었습니다.

   위 가족사진이 저희 주인집 식구들입니다.

   딸 도리나 생일이라 축하해 주려고 갔는데, 딸은 약혼자와 나가고 없습니다.

   알바니아 사람들은 baby를 bebe(베베)라고 하는데

   아기를 너무 예뻐해서 볼에 뽀뽀하고 손에 뽀뽀하고 꼬집고 안아주고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다니엘이 이곳에 와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할머니가 안고 찍은 사진은 수도 티라나에서 거의 한시간 반가량 걸리는 폐친이라는 지방인데

   저희 갈렙팀에서 개척한 '기쁨의 집'교회에 세례식이 있어서 다니엘도 함께 갔습니다.

   처음 만난 에틀레바 전도사 어머니의 축복기도를 받으며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돌아오는 화요일(6월 30일)이 100일 되는데

   요즘은 자기 손을 만지작 거리며 놀고, 침도 많이 흘리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활짝 미소도 지어주고, 키도 훌쩍, 몸무게도 부쩍 늘었습니다.

   사랑과 기도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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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16:20 살며...다니엘과
5월 27일 오후 1시 10분 뮌헨 행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을 출발했습니다.
인천공항에 저희 가정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나오셔서 같이 기도해 주셨습니다.
특히, 사랑하는 문용권 담임목사님께서 천안에서부터 먼 길을 오셔서 축복기도해 주셨습니다.
그 사랑을 어떻게 갚을 수 있을지요.
함께 오신 박종열 장로님께도 감사합니다.
우리 부모님과 장모님, 둘째 이모, 동생 인애, 미애 오빠(제주도에서 날아와서 잠깐 얼굴 봤습니다.), 처남댁 경애, GMP 박혜준 간사, 그리고 나의 가장 친한 친구 김경택 목사.... 이들이 와서 서로 사랑을 나누는 좋은 시간도 있었습니다.

뮌헨에서 현지 시간 9시 30분 비행기를 타고 알바니아의 수도 티라나에 도착했습니다.
티라나 행 비행기가 조금 늦게 출발하여 도착은 현지시간 27일 오후 11시 20분 정도였습니다.
팀 리더인 이용범 선교사님과 신미숙 사모님, 김명옥선교사가 같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타국에서 만난 한국 사람, 그리고 같이 일할 선교사들을 만나는 것이 참 신기했습니다. 

여행시간이 모두 17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모두가 걱정하시는 것이 다니엘이 긴 여행시간을 잘 버틸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들의 기도로 별 이상없이 잘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뮌헨 공항에서 알바니아로 출발하면서 다니엘이 우는 것을 빼곤 말이죠.
물론 뒤에 앉은 아기가 우는 바람에 다니엘도 따라 우는 것 같았습니다.
비행기에서 큰 것 두번 싸서 기저귀를 두번 갈았던 얘기는 돌아보면 재밌는 기억입니다.
그 당시에는 당황했지요.
조그만 비행기에 기저귀 갈 장소도 없어서 무릎에 놓고서 기저귀를 갈았으니 말입니다. ^^

그래도 기쁨과 감사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를 알바니아에 무사히 도착하게 하심도 감사!
사랑하는 사람들을 공항에서 보게 하심도 감사!
이곳에 도착하여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게 하심도 감사!
모두가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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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7 11:49 살며...다니엘과
다니엘이 5월 3일(주일)에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태어나서 42일 되는 날입니다.
만 2세이하의 아이들이 받는 유아세례이기에
같이 세례받는 아이들 중에서 가장 어린 아이입니다.
집례는 천안중부교회 담임목사님이신 문용권 목사님이십니다.
예배시간에는 깨어 있다가
유아세례를 받자마자 성령이 임해서 잠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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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5 03:10 살며...다니엘과


아들 다니엘입니다.
혼자서도 잘 놀죠?
뭐가 불편한 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버둥대고 있습니다.
4월 24일 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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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6 12:00 살며...다니엘과

오늘 다니엘 여권사진을 찍고, 여권을 신청했다.

오후 5시에 린스튜디오에 가서 찍고,

바로 중랑구청에 가서 신청.

21일(화) 오후 3시 이후에 찾으로 오란다.

생후 25일인데, 여권이라....

알바니아로 갈 날이 가까와 온다.

다니엘!

너 그래도 졸린데 잘 참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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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다정 2009.06.16 08:39  Addr Edit/Del Reply

    엄모나!~
    캔디 미애온니!~
    언니 아가 완전 혼혈아가 같아요.
    ㅋㅋ
    나 기억하시남유?...ㅋㅋㅋ
    뭔가 많은 시간이 지나 모두들 조금씩 많은 변화들이 있네용.
    근데 가장 놀라운것은 한생명의 탄생..ㅋㅋ 다니엘인가요?
    너무 이쁘고 똘망똘망해보이네용!~ㅋㅋ
    알바니아가 어딘지 언니가 글올린거 보고 첨알았어요,
    멀리서 몸 건강히 잘 챙기시공 가정에 축복이!~

2009.02.04 08:51 살며...다니엘과
한국해외선교회(GMF) 개척선교회(GMP) 소속 알바니아 선교사
천안중부교회 파송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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